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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에서 근무를 하는 보육교사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근무를 한것이 2006년 새롭게 시작한 근무가 2023년 입니다.
예전에 근무 할때와 지금의 보육환경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평가제를 비롯하여 모든 환경이 바뀜에 혼란도 오고
적응을 하는 현재에 지금의 교육은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세한 예시와 그에따른 교사의 대안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제가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알수 있던
교육이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교육을 듣는다는 것이 사실 귀찮고 불편합니다.
그런데 제가 내는 교육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메모를 적어가며 교육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교육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듣는 도중 평가제도 실시하여 반복적으로 필요한것은
선생님들과 공유하며 듣는 시간도 갖았습니다.
솔직히 시간을 내며 듣는 교육은 이렇게 제가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들 이런 놀이로 배우며 성장하는 신나는 보육과정 교육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의 예시나 도움이 많이 되는 교육은
듣지않고 시간만 때우는것이 아니라 메모장을 꺼내어 들을 정도의 시간을 갖는 열정을
보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교육도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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